산림청 50주년의 의미
대표적인 산림국가로서 치산녹화의 성공모델, 대한민국연 166조원의 가치를 제공하는 국내 산림
국토의 64%를 푸르게 채우고 있는 산림은 지난 50년간 이어져 온 산림청의 열정입니다.
국민의 푸른 행보, 지속가능한 산림으로 세계 일류의 산림복지국가 대한민국 실현!
함께 가꾸어온 산림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경제적 가치와 복지적 혜택을 국민 모두가 누리는 ‘국민행복시대’를 이루어내겠습니다!
개청 5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청은 2017년 한 해 동안 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사업들을 통해 국민이 가꾼 산림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산림비전을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에 추후 게재될 예정이오니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산림청 개청 50주년 엠블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숲, 건강한 나무, 맑은 물 속에서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함. 산림청은 50주년을 계기로 앞으로도 나무 한 그루, 국민 한 사람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국민들과 함께 “푸르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와 약속을 낙관(도장)형태의 모티브로 표현함
엠블럼 활용
심볼마크와 로고타입을 최적의 비례로 조합한 디자인 요소로 매체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한다. 산림청 50주년의 일관된 이미지 형성을 위하여 아래의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임의로 형태를 변형할 수 없다. 정확한 사용을 위하여 디지털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산림청 개청 50주년 슬로건
'‘같이 이룬 푸른 숲’은 1967년 산림청 개청부터 지금까지 온 국민과 힘을 모아 오늘날의 푸른 숲을 이루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함께 나눌 우리 숲’은 우리의 숲이 주는 선물에 감사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그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다짐을 표현함
* ‘개청 50주년 대국민 공모(2016.10.5~11.5)’를 통해 선정된 안을 토대로 캐치프레이즈를 제작하였습니다.
엠블럼 색상활용
심볼마크과 로고타입을 최적의 비례로 조합한 디자인요소로 매체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한다. 산림청 50주년 일관된 이미지 형성을 위하여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임의로 형태를 변형할 수 없다. 정확한 사용을 위하여 디지털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색상시스템
전용색상은 브랜드 성격을 대표하는 기본체계 중 하나로서 정확한 색상과 명도, 채도 등을 유지하며 사용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며, 적용 매체의 특성과 주변환경의 연계에 따라 상황에 대응하여 사용한다. 특히 4원색 규정에 따르는 경우, 명도, 채도 등 차이가 심할 수 있으므로 색상견본과 비교하여 최상의 표준 색상을 얻도록 하며, 표현 매체의 원고색을 지정할 때에는 Pantone Color 번호를 사용하도록 한다
사진 및 내용 출처: 산림청 홈페이지